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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29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계항진★
추천 : 0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7 02:43:04
그러고 보면 사냥감들도 항상 너가 잡아다 줬구나.(원한건 아니지만)
지금도 젊은 남자놈 품이 좋다고 떠난 간신냥이 대신 내 옆엔 니가 있구나 ㅜ.ㅜ
연장자 우대해준다고 저 간신한테 통조림 먼저 먹게 했던 과거가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잘해줄께 너도 오래 있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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