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차게 까였을거 같다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요리사가 감자도 제대로 못익히고 완성하지못했다.
자취경력 나도 감자는 제대로 익히는데 그거하나 제대로 익히지 못하는게 무슨 쉐프냐.
홍진영이 착해서 자긴 야채싫어 한다고 쉴드쳐준거다.
오이 썰어놓은거봐라 내가 눈감고 썰어도 저것보다는 굵기 일정하게 썰겠다.
플레이팅 수준 유치하기 짝이없다........등등......
개인적으로 맹씨한테 관심도 없고 저는 오직 박준우만 보고 좋아라 하고 있지만....
맹기용에 대한 비난이 너무 감정적으로만 치닫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가 무슨 빽으로 그자리에 입성한거라면 그건 분명 부당한 일이지요
그런데 비난하는 내용들을 보면 비난하고 싶어서 무언가 안간힘을 쓰고 비난해댈꺼리를 만들어 내는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난 그냥 니가 싫어 그래서 니가 눈앞에서 사라지는날까지 그냥 널 막 비난할거야 뭐 이런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