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명박 정권을 떠나서

현 정부에 있는 것들 대부분이 썪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대통령이 한다고해서 다되는게 아니고 서로간의 회의를 거치고 동의하에

된다고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정정해주세요. 욕은 하지 마시구요 >_0



뭐 그러므로 현 정권 MB라고 하죠 그에게 뇌물을먹든 뭘먹든간에

부폐할대로 부폐한 정부는 자기에게 이익이 온다면 무조건 동의하고


신민들이 시름에앓든 굶어죽든 통곡을 하든 신경을 쓰는건 매우 극소수라고 판단 되네요.

예로부터 왕은 하늘이 점지해 준다고 하였는데. 신민들의 어리석음으로 그들을 선택 했으니

어쩔수 없지만서도.. 씁쓸합니다..


정권이 완전히 바뀐다면 모를까 차후 대통령을 뽑아도 악순환이 반복될꺼란 예감이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옛정신을 받드는건 중요하지만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현정부

옛것에 집착하지만 정작 지켜야할 우리 문화는 도외시하는 우리정부

신민들이 통곡이 하늘을 울려도 외면하고 나몰라라 하는 정부 이정부가 바뀐다면 그럴린 없겠지만

만약에 싹다 갈아버린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쓸모없는 정부기관 참많은거 같습니다.. 대부분 제기능을 상실했지만,

여성부에... 또 뭐였지 신생업채들 지원해 주는대가 있었던거 같던데.. 거기하고..

뭐 많죠 의미상실한건.. 여성부는 여성의 권리를 따지기 보단 쓸때없이 게임산업에 태클걸고 있고..

수입의 1%라.. 루머일지도 모르겠지만 참 쓸때없는짖하고 있는거 같죠,, 1억으로도 간식,파티비가 부족했나


다른 산업 신생업채를 지원해 주기위한 정부는 이미 삼성 연구소나 지어주고 있고..

하.. 뭔가 잘못된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우리 삶이 한발짝 나아갈수 있을까요?



ps - 욕하시지 마시구 틀린부분은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