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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쉐프 탄생 비화
게시물ID : tvent_1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
추천 : 0
조회수 : 9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0 23:32:38
본 글은 소설입니다.
 
저 친구 뭔데 나오게 됐을까...?
 
금수저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대한민국 특성..
 
예를들어
 
누군가 동그라미를 만들어서 성공했다고 치면
 
일본은 "그래? 그럼 난 세모! 나랑 붙어보자"
 
미국은 "어!? 그럼 난 네모!0"
 
한국은 너도나도 동그라미...약간의 변형만 줘서 타원이라던가...
 
티비만 대충 봐도 답 나오죠
 
예를 들어 노래하는프로 오디션이 시청률 잘나오니까 너도나도 만들고..
 
밴드식으로 만들고.. 가리고 블라인드 뒤에서 찾는컨셉/ 가면쓰고 찾는컨셉/ 립싱크가수 찾는컨셉
 
등 약간만 변화를 줬을뿐 어떻게 보면 다 카피거든요
 
요리프로도 가요프로처럼 인기를 끌었죠
 
여기저기서 컨셉을 다르게 해서 내놓는데...
 
맹이 눈에 띈거죠
 
요리 말고 얼굴로
 
대한민국은 외모지상주의가 좀 심하잖아요?
 
차별도 받고 뽀샾이니 성형이니 얼짱이니 뭐니...
 
잘생긴 쉐프 컨셉으로 가자 해서 티비 나오기 시작하고
 
요리프로가 늘어나면 쉐프가 많이 필요해지니까 여기저기 나오게 되고
 
결국 냉장고 까지 온게 아닐까....
 
하는 저의 소설입니다.
 
원래 글재주도 없지만 졸린데 쓰느라 좀 횡설수설 한거 같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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