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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어제자 개인적인 평
게시물ID : tvent_1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라하라
추천 : 2
조회수 : 13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6 10:04:42
1. 요리가 확 끌리지도 궁금하지도 않았다.
- 먹어보고 싶은건 미카엘의 요리정도.
 
2. 맹이 나오는 부분을 편집을 많이했다.
- 맹의 시식평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는듯. (칭찬) 나왔으면 불편했을것으로 예상
 
3. 211이 나오지 않아 요리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 다들 예상되는 맛.
 
4. 박현빈 냉장고는 노잼편이였다.
- 박현빈 리액션도 밍숭맹숭 시식평도 선택도 이해불가. 재미있었던건 계약 이야기.
 
5. 미카엘은 불가리아인 코스프레하는 토종 한국인이다.
 
딱히 냉부해가 변질되었다 이런 느낌은 못받은것 같아요.
그냥 게스트 노잼이여서 프로그램도 쳐진듯하네요.(211이 없어서 방송의 즐거움이 반감된것도 한몫)
입가리고 먹으시던 정경호씨 나왔을때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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