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알레그리는 포그바에 대한 제의에 " 어렵다고 말하긴 힘들다 " 고 한다. 22살의 그는 유럽 최고의 팀들의 제의를 받고있다.


맨유는 데헤아에 대해 25M 아래의 제시는 무시할 것이다.


 첼시는 그들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를 최소 2시즌간 6만석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모나코는 첼시로 팔카오를 임대보내는 조건으로 파살리치, 무손다를 임대하길 원한다.


 첼시의 골키퍼 코치는 체흐는 아스날을 원한다고 한다. 그는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체흐가 원했다니 의외네요..)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의 나다니엘 클라인에 대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지난 제의에 10M은 무시당했다.


 로베르토 피르미노의 에이전트는 그가 맨유와 연결되었다며 EPL로 옮길것이며 코파 아메리카가 끝난 후 협상이 완료될 것이라고 한다.


 맨유는 발렌시아의 오타멘디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바이아웃 35M을 제시해야한다. 맨유는 그를 25M으로 평가한다.


 에버튼은 헤라라드 데울로페우를 3M에 이적 합의하였다.  그는 13/14 시즌 에버튼에서 뛴 경험이 있다.


 토트넘은 번리의 유망수비수 키에런 트리피어를 3.5M 영입에 근접했다. 리버풀, 뉴캐슬, 웨스트햄, 본머스, 사우스햄튼이 눈치를 보고있다.


 토트넘은 23살의 이집트선수 살라를 노리고있다.


 사우스햄튼은 말라가의 공격수 후안미 영입에 동의했다. 그는 현재 다른 클럽들의 제안에 고민하고있다.

 
1차 출처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2차 출처 : http://www.fmkorea.com/17909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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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흐가 아스날을 원했다는건 살짝 의외네요..
그리고 팔카오는 거이 확정적인거 같고 피르미노는 epl로 오긴 올거 같은데 어떨지는..

여름이적시장 열리기 전부터 활발한데 이적시장때는 어떤 폭풍이 지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