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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세기 벵기전설.TXT
게시물ID : lol_616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眞달빛물든
추천 : 5
조회수 : 317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17 11:32:29
게임이 시작하기도 전에 20킬

렉사이를 할 때 4~5명 에어본은 기본
심지어 억제기타워까지 띄운 경우도 있었다.

강타를 너무 잘쓰기 때문에 왼손은 쓰지 않기로 약속함

경기의 재미를 위해 왼손은 쓰지 않는다.
하지만 오른손으로만 20킬 달성

자존심이 강하므로, 다른사람이 때리던 챔피언은 치지 않는다.

첫번째 정글몹에 서포터에게 버프를 양보했으나
다음 정글몹엔 이미 10킬이 추가되어있다.

심지어 게임을 하지 않은 날조차 10어시를 달성

한 게임을 18킬로 끝내면 그날은 "치킨"이 먹고 싶다는 신호

한게임 끝나고 다른 팀을 잡고 있을 때 이미 10킬

상대편이 쓴 니달리의 핵창을 가시갑옷으로 튕겨내서 니달리 사망

상대팀이 경기를 포기하려고 서렌을 쳤을 때
넥서스가 터지기 전에 벵기가 넥서스를 터트림

OGN은 벵기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추진된 프로젝트

고교시절 동네 초딩과 LPL 우승은 하지 않기로 약속함

헥사킬 모드가 생긴 것은 5명으로는
벵기 1명을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첫템을 플라스크를 사고도
1분 55초에 버프강타를 쓰는 것은 일상다반사

어쩌다 운좋게 상대 룰루가 그의 누누에게 변덕쟁이를 성공시키면
조그만 벌레가 아닌 바론으로 변신

누누 잡아먹기로 상대 올킬

미친듯이 잘 하기 때문에 그의 피를 500이하로만
깎아도 한 번 죽였다고 치기로 함

하지만 상대편 모두 달려들어 그의 피를 1000까지
남겼을 때 일격에 올킬. 바로 펜타킬

자신이 죽인 상대가 부활하기도 전에 죽여서
리스폰을 5분동안 기다리게 한 적이 있다.

핸드폰으로도 LOL을 자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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