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량 블랙박스
같이 경주한 머스탱 차량 블랙박스
머스탱, 스팅어 차량이 공도에서 경주를 하다가 스팅어 운전자가 22일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건.
두 차량의 차주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다행히 2차 피해자 없이 20대 스팅어 운전자 혼자 사망했다고 합니다.
60키로 제한구역에서 뭐 지금 말이 다 다른데 160~200키로 정도 밟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고,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서 밖으로 튕겨져 나가 사망했다고 하네요.
훼손된 가로등 및 공공재로 인해 세금낭비가 생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