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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맹기용씨나 그의 요리가 싫다기보다......
게시물ID : tvent_2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셔니언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3 08:59:38
방송에서 본인은 굉장히 긴장하는데 정작 보는 나는 긴장감이 떨어져서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듬.....
그래서 어제도 보다가 잠시 게임하고와서 허셰프랑 샘킴셰프 편 보고 있으니 마막 긴장되고 손에 땀나고
저 요리는 무언가 내가 무얼보고있지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이....와 진짜 맛나보여 나에게도 줘!
라는 생각이 내리 지배했네요.
솔직히 셰프의 위치로 안불리고 풍작가나 털그래기자님과 같은 선상에서 시작해서 좀 같이 구르고 그러면 덜할텐데
나오자마자 음식이 맞는지 의심되는 물건을 들고 나오질 않나, 전보다 나아지긴했지만 라이벌의 음식에 비할바는 아니었던 음식으로 이기질않나
 
무조건 밀어주면 인기가 오를줄 알았나본데 역효과도 생각했어야지.....이건 후원사가 잘못한것으로 사료됨......후원사가 어딘지는 나는야 모르겠고(딴청).... 밑에서부터 구르면서 성장형 캐릭터라는것으로 밀었으면 굉장한 시선집중+긍정적효과를 가져왔을텐데.....
그 어딘지 모를 후원사 참...................영리하게 썼어야지........기용씨도 굉장한 미남에 약간 어리바리한 모습을 어필하면 금상첨화였을텐데....
그런데 이미 이쯤되면 이미지 되돌리기엔 늦어버림....... 기용씨가 집안이 좀 산다고는 해도 아무렴 방송국에 직접 로비했을리는 없고
그 어딘지 모를 후원사가 쓰고버릴 카드로 쓰고있는게 분명함..
 
혹은.......진짜 스태프측에서 후원사에서 밀어주는 사람을 확 밀어줘서 인기떨어뜨린다음 스스로 나가게 하려고 하는지도............
 
P.S 어제 냉부해를 같이 보던 울 어머니께서 허셰프를 보시며 하신 말씀...."왠지 ㄷㅅ같은데 정말 멋지네...."
아니 어머니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워오셨어요.......-_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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