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와 세상에.......상호따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위치가 어딘지 중요하지 않음.....

저 네명이 어떻게 먹느냐만 눈에 들어옴..............

맛있는 녀석들보다가 모니터 안으로 뛰어들거나 스맛폰 액정으로 뛰어들어가고픈 충동을 진짜 여러번 느꼈어요.

와......

내가 좀 더 돼지가 되어도 좋으니 저 사이에 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마음도 가져보고.....

 

그리고 쪼는 맛에 걸린 당사자의 마음....백번이해합니다.

시청하고 있는 나도 그래요................

와.......나도 먹고싶은데, 나도 잘먹을수있는데, 나도 그맛아는데!!!!!!!!!!!!!!!!!!!!!!!!!!!!!!!!!!!!

 

이번주에는 생선구이먹으러갈겁니다.

월급받아서 친구랑 같이 산더미처럼 올려놓고 돼지처럼 마셔버릴거에요.

요게에 어울릴지도 모르는 글이긴합니다만 그래도 예능은 예능이므로................

 

맛있는 녀석들.....형이 끝까지 애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