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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X 쓰다가 GT 610 으로 바꾸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computer_247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봉스님
추천 : 2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6/25 13:30:57

크기변환_IMG_26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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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두개 띄워서 비교하고 그런건 아니라서 정확할순 없지만

차이가 있네요.

카드 급이 비교하기엔 좀 그런데 그래도 GT 610 그래픽감속기여도 엔당 그래픽 카드는 맞으니...

진짜 그냥 제가 느낀걸로 얘기하자면

라데온이 진짜 색감이 찐합니다.

음식에 비유를 하자면... 평소에 국이나 반찬을 좀 짜게... 그러니까 간을 좀 세게 해서 먹는게 몸에 배이면

싱거운 음식은 좀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설렁탕 먹을때도 소금 많이 넣구요.

지금 다음팟 틀어놓고 강철의 연금술사 보고 있는데 뭔가 눈이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 그래서 라데온을 쭉 쓰신 분들이 지포스 한번 써보자 하고 지포스 써도 얼마 못가서 다시 라데온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찐한 색감의 라데온에 이미 눈이 적응해서 좀 연~한 지포스 색감은 눈이 심심한거죠.







어디까지나 그냥 제가 느낀점을 써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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