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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장영수 교수, 2016년 인터뷰에서는 "4년 중임제 합
게시물ID : sisa_1041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36
조회수 : 20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4/11 11:43:04
고려대 법학 수준 나오네요 
대통령이 내놓은 개헌안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관련 토론 프로그램에 나오질 않나
정권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정치교수 
자유당 의원들 개헌 교육시키는 선생님임

"국민이 선호한다고해서 무조건 정치권이 
따라가서는 안된다"  

 "국민이 명칭을 잘몰라서 대통령제를 선호하는거다. 
혼합정부제라는 명칭을 썻더니 혼합정부제를 가장 선호하더라"  (이거 출처가 어딘데? 거짓말까지) 

 "무지한 다수의 국민이 히틀러를 만들었다"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야 여론이 의미가 있죠... 
라고 하질 않나
포플리즘으로 히틀러 같은 대통령 뽑을수 있으니까
국민을 믿을수없다? 히틀러는 오히려 내각제가 만든 괴물
내각제가 이렇게까지 갈수 있다를
보여주는 최악의 사례인데 이걸 끌고오네  

국민의 정치참여를 혐오하는 법학교수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선민의식 쩌는 교수
네가 그렇게 굽신거리는 국회의원들보다는 
국민들이 똑똑해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4110805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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