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콩은 준우승하자!
콩 : 콩은 준우승하자!
이상민 : 촉, 연합, 배신으로 만들어지는 꿀잼의 향연
오현민 :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필승법 찾아내는 모습 보여줬으면(장동민 배신하는 모습도 기대)
장동민 : 시즌 3 처럼 믿음과 신뢰로 게임을 풀어나가려다가 계속되는 배신과 트롤링에 폭발+각성하면 개꿀잼 예약
이준석 : 좋게 흘러가면 홍진호고 나쁘게 흘러가면 김구라. 연합을 본인의 실력으로 깨버리는 독고다이 캐릭터로 존재했으면.
임요환 : 진짜 딱 한번만이라도 황제의 위엄을 보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