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쩍벌녀...
거기다 연기 원래 못하는건지
시나리오가 개떡같아서 일부러 저따위로 연기하는건지 아주 많이 어색합니다 ㅎㅎㅎ

정치만이 워낙 감점을 투입 시키고 싶어해서 
김범이 수사5과에 투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이유 없음...

싸움도 못함...특수부대 출신이 맨날 깡패들한테 맞아터지고...
팀원이 와서 도와주고....
여형사는 팀원들 다 죽게 만들 것 같고 ㅋㅋㅋ
 
장팀장은 김범을 대신 얻어터지는 용으로 뽑은걸까요?

나중에 뜬금없이 장팀장이 고스트라고 하는건 아닐지 ㅋㅋㅋㅋㅋㅋ
워낙 어이없는 스토리라 어이없는 상상을 해봅니다  

안봐야지 하면서 난 또 왜 이걸봐서 짜증을 내고 있는가.... 미슷허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