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유발 트윗 메크로 계정 jtbc 나온거 알고들 계세요?
게시물ID : sisa_1045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delight
추천 : 62
조회수 : 33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20 01:46:10

아우오님의  이런 계정 주인 누구일까요?
http://todayhumor.com/?sisa_1031313

http://todayhumor.com/?sisa_1032770

asdf.jpg

이 계정들의 메인에 가보면
모두 동일한 딱하나의 계정만 follow



jtbc  메크로 뉴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1445

[기자]

최근 한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김지은 씨의 사진과 함께 외모를 평가하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각, 아이디 뒷부분의 숫자만 바꾼 유사 계정들이 같은 내용을 올린 것이 확인됐습니다.

똑같은 글을 여러 계정이 동시에 올린 것입니다.

하루에 200건이 넘게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는데 전문가들은 기계사용의 흔적이라고 분석합니다.

[이준행/프로그래머 : 너무 짧은 시간에 방대한 메시지를 작성했을 경우에는 확실하게 좀 의심되는 부분이 있죠.]

해당 글은 링크를 통해 극우성향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의 게시글을 모아놓은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김 씨를 음해하는 거짓 글 등을 특정 사이트에 모은 뒤 트위터를 통해 조직적으로 확산시킨 것입니다.

[이준행/프로그래머 : 검색을 했을 때 이런 가짜 트윗들이 우선적으로 노출되다 보니까 진실된 메세지들이 감춰지는 효과는 있죠. 포털에서도 트위터를 검색하는 결과들이 나오게끔 체계가 돼 있기 때문에…]

취재진이 이 중 한 트위터 계정 소유주의 주소지를 찾아가보니 서울 역삼동의 유흥업소였습니다.

[유흥업소 관계자 : (OOO 씨를 찾고 있는데요.) OOO 씨라는 분은 여기 없고요.]

전문가들은 일간 베스트의 관련 게시글을 따로 모아놓은 사이트의 경우 운영자가 법적인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김 씨에 대한 2차 피해를 막아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번 달에만 여섯 차례 수사를 촉구했지만 진척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무분별로 퍼지는 가짜뉴스에 대해 해당 사이트나 관련 포털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jtbc 뉴스와  오유 제보 계정의  창고형  일베  카피 사이트


소소마트와   핵심계정  19편의점





제글 좀 관심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여론조작단들의 정체"와"그놈들이 인터넷에 무슨 짓거리를 했나" 입니다.  

오유에 제보뜨고  나름 이놈들 파봤는데 자세한건 내일 더쓰죠

뭐 한겨례에 제보하긴 했는데 별관심을 안보여서 
그러려니 있었는데 jtbc  나와주네요 


격가야죠.

ps.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하는 새끼들 끼고

선관위 사이버 테러 하던놈들 지금 뭐할까요?

ps2

드루킹인지 사이비 교주놈은  군대/국정원/경찰/언론사/교수/등등
메크로 작업질 하는놈들 넘치는데  

그놈 놔두고 보수가 작업하는것처럼 보일려고 그랬다?
웃기시네

ps3  왜 국정원 tf 팀은 댓글 전초기지였던   알파팀과  무한전진을 
건드리지 않았을까? 
십알단 윤정훈 목사,  기독사이코 알파팀 김성욱    
종교 건드렸다가 핵폭탄 터질까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