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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아저씨와 핸드폰...
게시물ID : accident_1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주자룡
추천 : 1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5 17:57:40
아이제야 눈팅하다 글쓰네요 핸드폰 잊어버린지 이주일 일단ask는 아니에요~
일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오는거임 나는 새벽에 일이 끝남..
그것도 짜증나게 왁스바른데다 감기기운있어서 택시를 탔음 근데 피곤해서인지 2분만에 잠이듬 택시안에는 기독교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음.
그렇게 잠이들다 도착할즘에 잠이 깼음 그리고 돈 내고 나와서 편의점에 들려 먹을걸 샀음 그리고 나와서 시간보려고 하는데 핸드폰이 없는거임 ㅡㅡ 이제 알아채린거임 택시에 두고왔구나 알바생한테 빌려서 폭풍전화 안받음 수박..
벨소리 만땅에 배터리도 있었고 내벨소리는 조내커서 안들릴수가 없음 일부로 안받는거임 개나리..
근처 아주머니에 부탁해서 번호알려주고 사례비드린다고 한후 잠을 자야하기에 자고난뒤 물어봤음 안받는다는거임..결론은 그택시기사가 내핸드폰 팔려구 안받은거임 수박아 그거 팔아봤자 돈얼마 안나와ㅗ 근데 나는 수박아 내소중한 사진들과 연락처들 다날라갔다 다행이 카톡 계정으로 180명정도는 알수있는데 나머지 120명 어케할거야 사진들이랑 개나리야 근데 슬픈건 120명 내번호 지웠다는건가 아 슬프고 화가나서 올려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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