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느긋들이 염치없이 오유와서 쓰레기같은 이자로 돈빌려달라,굽신거릴 때 4천만원을 펀드나부랭이로 얹었던 분이다. 그러니 내 말은 입쳐닫고 들어라.
노동자를 위한 당이라고 앞으로 절대 씨부리지마라. 보좌진은 노동자 아니냐? 밤낮없이 부려먹고 적은 월급 주면서, 뭐? 서로 합의했고 당비로 받은 거라고? 이런 개시발것들. 트인 입에서 아주 폐기물 만 쏟아내네. 주둥이 닥치고 이제 당해체해라. 노동자 착취하는 년놈들이 무슨 노동자를 대변해? 노동자를 대변 취급하는 것들이.
그리고! 시티즌 유! 이제 그 씨레기같은 당에서 고마 나오소! 같이 대변 뒤집어쓰고 대변인하니까 즐겁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