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 때(90년대 후반) 레고와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가 작년에 급작스럽게 레고에 관심을 갖게 된 유저입니다.
총알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필 관심갖은 종목이 해적선 종류, 모듈러네요 ㄷㄷ
모듈러는 국내에서 구매하기에는 비싸서 다른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해적선으로는 4195 앤 여왕, 79008 침략선, 70413 해적선 입니다.
그 중 조립된 4195 사진 올려요.
그리고 모듈러로는 그린그로서나 카페코너와 같이 비싼건 힘들고, 백화점-시청-펫샵-파리지앵을 구매한 상황입니다.
다음 타겟은 10246 탐정사무소 입니다 :)
사진은 박스채로 보관 중인 백화점과 시청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