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꺼라 생각되는데 ......
뭐 프리메이슨 같은 그림자 정부에서 밀어주고 있는 나라나 기업들이 꾸며낸 희대 최고의 사기 마케팅은 아닐까요???
뭐 어디서 주워 들은것 같긴한데 왠지 그럴꺼라는 생각이 드네요.......밑에 글에도 비슷한 얘기 한것 같은데....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어보이기는 한데..
근데 궁금 한건 2012년 12월 21일이 무사히 지나갔다면 종교계의 반응은 어떨까요??
- 우리나라에 그렇게 기독노예들이 12월 21일날 종말한다고 그렇게들 떠들고 예수믿어라고 그렇게 소리쳤는데.....
과연......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군요......
아마 당연히... 전능하신 하늘의 아버지가 인간들에게 또한번의 기회를 줬다 뭐 구제해줬다 뭐 그런소리 하겠죠 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