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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치 이벤트를 맞이해서 적는 뻘글
게시물ID : mabinogi_124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험정신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8 01:56:20
음.. 이제 마비 접속 안한지도 거의 한달 다되가는 시점이군요..
 
수련노기를 하고 나서 ...게임이 할게 없...어지는 느낌이라 ..
전 사냥보다 수련이 재밋엇던 파라
(....안찍은게 변신마 ,천옷,블스 정도 였나..)
 
 
대부분 누렙 1천 전의 초보자 분들이겠지만
스킬 집중수련은 돈과 시간과 정신력의 싸움입니다.
 
특히 매크 직접 재료를 다 모아서 한다거나(특히나 포헙) 
인챈 다 주서서 수련한다거나 ..
합성을 수련포로 안밀고 돈으로 민다던가
 
머 좀더 효율적인 방법이야 많지만 선택하기 나름이죠
수련은 취향문제니까요.
 
하지만 한가지만 너무 집중적으로 파면 금방 질립니다..
실질적으로 게임을 접게 된게 닌자 이벤 후였으니 (.....)
머 효율이 조금 떨어지면 어떤가요
스킬수련하는거 자체가 마비를 즐기는 행위인데 의무가 되는거보단..
 
특히나 마스터 수련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저널 20개 빼고는 수련의 의미도 없지만
저는 마스터 타이틀 수집한답시고 ..좀 많이 하고 나니
좀 금방 질리더라구요(............)
 
적절한 수련포와 인장과 브류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쿨럭...
브류 수리하면서 스킬미는게 브류 안하는거보단 효율적이더군요
(...브류로 날린 어포만 몇이더라...)
 
 
사설이 길었지만.. 줄이자면.. 마비노기는 의무감을 가지면 쉽게 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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