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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갈녹'의 예술.
게시물ID :
military_5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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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삼각커피밀크
★
추천 :
1
조회수 :
1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8 23:26:27
군대서 무전근무를 서던 당시
상황시 대비해 항상 무전실에 위장크림이 굴러다녔다.
어느덧 공용으로 쓰다보니 거의다 써갈즈음 갈아주려고 새거하나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남은 위장크림은 중앙은 텅비어버렸고 가장자리들만 조금씩 채워져있었다.
위장크림은 사람을 자연과 동일한 색으로 위장하기위해 나온거니
반대로 나무나 칠해야겠다 생각하여
굴러다니는 플러스팬 뚜껑끝으로 하나하나 꾹꾹 찍어 나무나 그렸다
출처
http://blog.naver.com/coffeeforie/22041454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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