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모임 공지와 누구의 지적질 덕분에
많이 모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35분이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모인 사람들끼리 집회 신청을 하려고 알아보니 순위가 11위로
5월 23일 집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취소가 있으면 대신 할 수 있다고 하니 혹시 공지 뜨면
시간 나시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종달새처럼 가지에 앉아 짖어 봐야 바뀌는 것 없습니다.
행동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리고 이읍읍이 도지사 후보가 된다면
최악보단 차악이니
경기도분들은 잊지 말고 남경필에게 투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