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케줄을 이러합니다.
서대전역 11~12시 까지 출동
잠오지만 KTX 타고 용산역으로 고고
퓨리X 들고 제이씨현 방문 후 제품 점검을 받고,
제품 이상이 확인 되면 제품 교체.
(하지만 제품 재고가 없기 때문에 바로는 불가능. 7월 중순에 입고)
퓨리 재고는 없지만 이거 똥싸고 안닦은 기분이라 점검은 받아보기로 합니다.
제품 이상 확실해지면 그래도 뒷처리한 기분은 들 것 같네요.
그리고 택시를 타고
이노베이션 티뮤를 방문 합니다.
기사님이랑 합의 봤습니다.
AX 1200i 점검 후 고주파 발생 하면 교환
하지만 고주파가 발생 하지 않는다... 일단 기사님 특수 버프로 제품 교환
교환 했는데 집에서 또 고주파가 발생한다... 그럼 그냥 고객님께서 고주파 감안하고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합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