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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정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게시물ID : animation_342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Kim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2 23:48:10




시대 : 현대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 : 대한민국 부산

등장인물 : 고등학생 다수,대학생 소수,어른 소수와 엑스트라...등

사건의 내용:

각종 파워 블로그들 중에서도 TOP100위 안에든다는 한 블로그, 각종 전문 분야들이 있겠지만서도

게임과 만화 리뷰,단편 영상제작...등 한번에 자신의 실력을 뽐냄으로써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한블로거.

그 블로거는 다름아닌 고등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한 남자아이.

그는 블로그에 매일 자신의 일기를 적는 게시판이 있었는데

그 게시판은 그누구도 볼수없고 오직 나 자신만이 볼수있음

왕따를 당하는 블로거는 자신이 학교에서 당했던 일들을 점부 거기에 기록하였고

글을 적음으로써 그는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을수있었음

하지만 그 위안도 잠시 학년이 올라갈수록 괴롭힘은 더심해져만 갔고

극심한 우을증에 시달리던 그 고등학생은 블로그에 괴롭다는 글을 전체공개로 올린후

자살을 한다.


이사건은 크게 이슈화 되었고 처음 블로그에서 그글을본 사람들은 힘내라!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잘될꺼다! 하고

격려의 한마디씩 남겨 몇백개의 덧글이 달렸으나 답글하나 달리지않았고

한 블로거에 잠적과 동시에 한고등학생이 자살을 했단 뉴스가 인터넷에 돌자 네티즌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블로그를 이리저리 뒤지며 단서를 모았고, 자살했다던 왕따 학생이 그 블로거라는 사실 또한 시간문제였다.

이 소문은 학교에 급격하게 퍼져갔으며 왕따를 가한 가해자들은 교내봉사 1주일밖에 안되는 벌로

일은 마무리 되는듯하였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시작, 꿈만 같던 여름방학이 지나고

시점은 한 여학생으로부터 전환되어 이야기가 진행된다.

개학당일, 늦잠을 자고만 여학생.

늦잠을 자던 습관 때문에 지각을 하게된것이다.

허둥지둥 학교로 뛰어갔고 아침 조례시간은 늦었으나 간신히 1교시 시작전에 반에 도착한 여학생

교실 문을 여는 순간 보이는건 빈책생과 바람에 날리는 커텐뿐...

1교시가 이동수업인가 싶었지만 개학당일 오전수업은 없는걸로 알고있었기때문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교실문밖에서 벙져있었다.

그때 수업종이 울렸고 마침 지나가던 한 교사

교사는 흠칫놀라며 작은소리로 " 어째서... "라고 말한다.

여학생은 순간 몸에 소름이 돋았고 주변에 인적이 없다는걸 눈치챘었다.

학교 3층 복도에 있는 교실,복도에는 저 선생님과 나 자신뿐이란...것을






이 이후부터는 머릿속과 메모장에 있습니다. ( 위에 글은 대강적인 초반 스토리흐름 )

결말 또한 생각해두었구요 



그래서 한번 소설을 써보자! 하는데

어떠신가 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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