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당하고 대물은 소송진행중(상대방7만 과실있다 주장중)

대인은 치료받는 중이며 입원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상대보험 대인담당자 처음부터
말투가 참 곱지가 않았습니다
나이롱취급받는기분이랄까
저는 공손하게 대하면서 기분이 별로 좋지가..않았습니다
전 배배 꼬인사람도 아닌데 제가 그렇게 받아들인건지 모르지만 여튼 제가 그 대인담당자와 통화하며 받은 느낌은

"네가 합의하던 안하던 상관은 없다."
머 이런느낌이었습니다

될대로 되어라 이런

전화해서 말꼬리 이상하게 올리는 말투들으면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은데 어칼까요

앞서말씀드렸듯 차는 옆에 싹갈았는데 상대보험사에서 
제게 무조건 3의과실있다고 우기는중이니 어째 대인담당자가 더 미워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