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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질건 없겠지만 그냥 님들께 넋두리...하소연...
게시물ID : motorcycle_7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훌라▼
추천 : 1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14 10:34:55
저는 바이크를 즐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렸을땐 엑시브? 그런거 타면 어떤 느낌일까하는 수준정도라 바이크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최민수씨가 말한 "바이크는 영혼이야"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부릉부릉소리가 좋은지도 모르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소리 때문에 밤마다 죽을 지경이라 그렇습니다.
더운 여름에 문닫고 있을수가 없죠. 에어컨을 밤새 틀어놓을 돈도 없구요. 낮은 차치하고 새벽까지 뿌다다당거립니다. 애기가 자는데 깜짝깜짝 놀래서 웁니다.
경찰을 몇번 불러봤습니다. 부르면 오긴 옵니다. 슥 돌고 가죠. 저도 경찰이 그런애들 못잡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대응 할수있는게 이것밖엔 없네요.
정말 이사가야 할까요. 여름이 싫습니다...
그냥 넋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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