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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관련 상담해 달라는 사람들 99퍼센트의 특징 7가지
게시물ID : lol_620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眞달빛물든
추천 : 9/6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7/15 12:31:13
1. 기본적으로 나는 잘하는데 아군은 병X이라는 마인드를 마음 한 구석 어딘가에라도 깔고 있음.


2. 게임하면서 욕설/트롤/탈주/패드립 등을 밥 먹듯이 하지만, 글이나 댓글에는 항상 '저는 매너플레이하는데'라고 사족을 닮.


3. 자신의 현재 상황이라고 올리는 표본은 항상 '운 좋게' 자신이 KDA가 좋은데 진판이거나 승률이 좋은 모스트들임.
1)이런 사람들은 대다수 이전판들을 보면 빅똥을 쌌거나, 모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챔프 승률이 0%에 수렴함.
2)게임이 조금만 안 풀린다싶으면 우물잠수 하는 성향이 상당히 많음.


4. 지인 중에 자기보다 상위티어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하위티어 계정을 가지고 버스듀오를 해달라고 자주 조름.
-그렇게 당연히 이길 게임에서 KDA가 좋은데, 문제는 그 게임을 자기가 캐리했다고 생각함.


5. 누군가가 모스트 위주로 돌리라는 조언을 해주면 '알겠다'라고 해놓고서는 또 처음하는 챔프를 심심하면 돌림.
-즉, 좀 올라간다 싶으면 바로 처음하거나 못 하는 챔프해서 떨어지고, 떨어진다 싶으면 모스트를 하니까 당연히 모스트챔의 승률, KDA가 높은 것.
 잘하는 게 절대 아님.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나는 부류. 이래서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조언해주는 것은 접었음.
*좀 조언 좀 해주려고 하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기 계정 다른 거 있으니까 듀오해달라고 매번 요청. 어휴 -_-


6. 그냥 습관적으로 성향분석을 요청함.
- 인벤 성향분석 게시판에 가보면 성향분석 요청하는 사람들 중 30-40퍼센트 이상이 같은 인물들.


7. 이런 글이 올라오면 '난 아닌데?'하면서 애써 자위하며 닥 비공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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