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귀여운 우미 네소베리가 촬영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러브라이브 부스의 인기를 담당하시는 벽부스 리스트를 찍어봤습니다.
잘 안보일지도 모르지만, 만화를 보여주면 아시는 작가분들 있을지도 모릅니다.
타미후루님이라던가 갓미후루님이라던가...
책자형 카탈로그에는 코믹월드 카탈로그처럼 생겼지만, 쪽수는 1000페이지 가까이 됩니다.
아 여러분 코미케 안가보셨쥬? (백주부 버전)
정말 이래요.
물론 작년에 갔을 때는 첫차타고 가서 앞쪽에 섰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인파는 직접 볼 수 없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