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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풀지못한 저절로 창문움직인날...
게시물ID : mystery_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직도
추천 : 2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22 18:27:05

아버지는 모른다구 하셨음.

꽤 됬음.

일주훨전인데 내가 새벽에 컴터하다가 잠시 졸았음.

근데 눈을 금방 떴는데 물론 몇분지난후--

갑자기 누가 손댄것처럼 창문조금 닫혔음.

나 몽유병아님.

그리고 나 닫은것ㄱ 아님.

아버지 아니라고 하심

들어간적없다구

남동생 아님 절대 네버 후

그럼

누구냐 ...넌...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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