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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의 쉴드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게시물ID : fukushima_1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경확대고자
추천 : 6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1 01:06:55
국회 보건복지위 김성주 의원의 자료에 따라, KBS에서 어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후쿠시마에서 남서쪽으로 천여 키로미터 떨어진 구마모토현, 가고시마현 등 남서부 6개현
의 수산물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
 
 
1.JPG
 
 
그 문제의 남서부 6개 현은.. 아래와 같다.
 
2.JPG
 
근데,,식약청에서는

식약청 -(바다가 오염된게 아니고)
"이들 앞바다에서 양식하는 생선들의 사료로, 후쿠시마와 가까운 도쿄, 시즈오카 등에서 잡아서 일본
전국에 유통시키고 있는 사료용 까나리를 준것이 원인이다"

라고 말함.... 엥 ? 이게 뭔말임??

- 문제가 되는게 생태, 오징어, 고등어 등인데 일본은 이런걸 앞바다에서 잡지 않고 양식해서 판매하는가?..

어떻게든 일본 남부 해역에 방사능 오염이 없다고 말하고 싶은듯..
(우리나라 식약청이 일본 수산청 일까지 해주고 있음 ㅋㅋ)

- 암튼, 결국 일본 전역에 오염된 까나리가 유통되었으니 식약청 말대로 라면 일본 전역의 양식 생선이 
 오염된 것임. 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SD&mid=tvh&sid1=121&sid2=355&oid=056&aid=00000111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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