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으면 사랑받을수록 더슬픈감정을 후아유이후로 다시 느끼네요

진짜 가슴아픈 케릭이예요 순애케릭이 이미죽었는데.. 몰랐던 그사랑하는 감정을 알게되고 좋아하는감정이아닌 진짜 사랑하는감정 ㅠㅠ

쉪에게 사랑받으면 받을수록 얼마나 고통이겠어요 자신은 봉선이아니고 이미죽었으니 ..

왜이리 가슴아픈가요 ㅠㅠ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야기가 되는건가요 와... 쉪 오늘 눈에서 꿀떨어지고 장난아닌데

그달달 함마저 치명적으로 슬프네요 ㅋ

마지막에 순애가 쉪에게 손을 뺨에 가져다 댈때 가질수없는 그런 사랑에대한 슬픔이 느껴졌어요 ㅠㅠ

순애 넘 불쌍해고 안타까워요  ..또 일주일기다려야하네요 빨리 다음회 했으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