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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67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uental75
추천 : 67
조회수 : 2395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06/03 15:41:31
일단 장정할 것이

경기남부경찰서가 아니라 경기서부경찰서 입니다. 

우선 여러 오유 회원님들이게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해당 관련 일들은 어떠한 법적인 위법 행위가 아니라 의견의 다양성이고

도덕에 관련된 문제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일단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묻겠다는 글을 게시한 저의 경우도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 의견 받았습니다. 

의견을 구하기에 앞서 행여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고발이니 고소 없이 의견만 청취하겠다고 시작했고

제가 불쾌한 느낌을 받아다손 치더라도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의견을 주고 받은 것이라는 의견 받았습니다. 


단지, 제 경우에는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기표하지 않겠다는 취지가

엉뚱하게 지지자로 몰려 억울한 점이 있었으나

오히려 오유 시사게시판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익하지 않고 이야기한 점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좀 더 주변을 살피고 대화나 의견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그라고 저는 정말로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니 

믿어주시고 다시 한 번 굽어 살펴주세요. 


마지막으로. 나름대로 담당자님과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위로 받았는데

오유 회원님들께 너그러이 용서를 구하고 위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찢가락 당원이 어닌 민주당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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