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된 제 차입니다. 괜히 검정차사서 여름에 덥고 세차안해서 더러운데 보정빨로 반짝반짝... 자동세차만 돌린지 꽤 됐습니다.
낚시하다가 도망가는 보트 잡았습니다. 수영강에서는 낚시가 금지입니다.
그냥 이뻐서 한컷...밤에 보면 더 이쁩니다. 밤사진은 내공이 더 필요한 관계로...다음에...도전해보겠습니다.
새가 지나가길래 찍었습니다. 실제로 엄청 컸습니다.
수영강 다리입니다. 모든 사진 중 가장 만족하네요.
이상입니다. 카메라 사고 DSLR 열심히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