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일 6일 전쯤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거든요
근데 무릎이 아스팔트 재질의 바닥에 쭉 밀리면서 찰과상이 좀 생겼어요
근데 삼출물이 엄청 심하게 나다가 어느순간 좀 덜 하다 싶더니
어제 드레싱 하면서 마데카솔 분말로 마무리 하고 이지덤 붙이고 밀봉했는데
삼출물 색이 좀 진한 갈색 밤색 이런 색을 띄면서
약간의 냄새도 나더라구요
(원래 삼출물에서 쪼금 더 냄새나는 정도?)
대충 정황은 이렇고
여름이라서 바람직하게 드레싱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개방해놓으면 딱지 질것 같고 밀봉해 놓자니 여름이라 ..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시간 있으신 분들은 조언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