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은 키린토 마법사를 케잔으로 바꾼 덕에 미러전에서 득봄! 얼방 빼오고, 알렉을 먼저 내서 메아리한 다음 서로 교환 해 줬습니다.
상대가 슈팅법사라 그런지 카드를 왕창 뽑아대서리 탈진을 빨리 받았네요. 이판에서 넌 필드 못올린다... 로 종말이가 다섯판은 등판한듯 ㅋㅋㅋ
복제-메아리 종말 꿀잼입니다. 근데 확실히 느끼는게 악흑에 약합니다 ㅠㅠ (공허소환사...)
떡볶이 등판을 보면 참 기분 좋습니다 그려. 얼보->눈보라, 키린토 마법사 -> 케잔 비술사 로 스위치 했습니다.
요게 원래 쓰던 덱이에용 (근데 아무도 덱 이름에 신경을 안써주신당... 딴에는 개그라고 넣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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