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부터 시간여행이네 뭐네할때마다 시간은. 없는 개념인데 인간이 언어로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햇거든요. 열이라는것도 애초에 분자들이 진동을 하는것. 그이상그이하도아닌데 인간의 언어로는 열 자체가 하나의 물질인거처럼.(실제로 중세때는 열을 원소로 여긴 과학자도잇음) 열이 모든 언어권에서 명사라서 과학자들도 열이 하나의 현상보다는 물질 혹은 실체로 생각햇던거잖어요.
시간도 그거랑 같다고 생각햇거든요.
그저 우주의 자연스러운 연속적인 흐름?일뿐인데 . 자동차가 출발선에잇다가 힘을받아 앞으로 나가간것뿐이고. 근데 인간은 그걸 시간이 흘럿다. 과거엔 출발점에있었다. 미래과거현재로 나누는것도 다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라 생각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