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거의 올리지 않고 눈팅만 자주하던 유저입니다.

전역하고 취업해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몇달 모아 작은 차 한대 살까하고 이곳저곳 관심있게 보고또 차게에도 많이오지만 한번씩 무서울때가 있어요.

현대차가 나쁘다 좋다 를 떠나 자기가 타고 싶은차 사면 되는게 아닐까요?? 

그차가 좋든 나쁘든 결함이있든 뽑기를 잘 했든일단 차를 사면 기분이 좋잖아요.  

예전에는 어떤차를 사든 축하해주고 무사고를 기원해 줬는데 요새는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글들만 넘치는것같아요..

이것도 제가 주제넘은 소리를 하는거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로 열내지말고 축하해주고 공감해주는 차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회사차 타고 협력업체 공장 들렸다가 후진하는 지게차에 뒷 범퍼 날아가서 슬픈 으아늬입니다. 모두들 후진은 엘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