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으로 지급해온 "창조인도적 대북 지원금품 회수조치" 등을 비롯해 "창조대북초강경조치"를 취해서 적의 망동을 초전에 박살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 이 놈을 "창조국제전범"으로 고발조치하고, 전세계 정상들에게 호소해서 "창조대북외교보복"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더구나 북의 이런 망동은 "창조목함지뢰도발"이 불과 며칠 지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저지런 것이니 사태는 더더욱 심각한 것이다! 이러한 상태이니 며칠 후에 또 무슨 "창조도발"을 할지 국민들은 불안해서 어찌 생업에 종사할 것인가? 더구나 이 불경기에 "창조도발"까지 더해 안 그래도 심각한 "창조경제불경기"가 "창조경제파탄"에 보다 빨리 도달할 것이니 이 일을 어찌 할 것인가?
박근혜 창조정부 대통령은 "창조국정능력"을 "창조대북안정정책"에 집중해서 신속히 북을 진압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