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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0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의전조
추천 : 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7/04 23:59:17

정신 연령탓에 웃대와 디씨를  동네개새끼 마냥 놀러다니다가

오늘에서야 웃대와 디씨의 성적인 짤방때문에

정신적으로 음탕해진 제자신 발견할수있엇습니다.

웃대와 디씨를 들어가는 날에는 꼭 자위를 하게 되더라고여

아무래도 공부하면서 성욕을 어떤식으로든 풀지 않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것이지만

자위를 하면서 내몸의 force를 소진하기는 싫었습니다. 



오늘 저는 오늘의 유머 홈페이지를 찾아왔고

마치 가요만 듣다가 전통클레식음악을 듣는 마냥

수준높은 분위기에 호감이 가기도 하지만 가요의 자극적인 부분 (웃대 디씨 병맛으로 웃기는것들)

에 빠저있던 저로써 이분위기가 어쩔떄는 너무 고요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실제로 합주곡을 즐겨 듣습니다. 가요에서 팝송으로 팝송에서 ost로 이렇게 넣어오게됬습니다.


음.. 제글 보니깐 헛소리 쩌네요..

결론은.. 좋은 사이트 찾아서 기쁩니다..

"오늘의유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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