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선 혀는 항상 입천장에 두라고 했거든요
수술 전에 주걱턱이어서 무의식 중에 혀가 아랫니 쪽으로 가있어요
이렇게 두면 다시 아랫턱이 나와서 입천장에 두라고 하는 거에요
혀가 길어서 입천장에 두면 혀에 쥐날 것 같이 져린데 이건 적응될 것 같아요.
침 삼킬 때가 문제에요..
첨부한 사진에 침 고이는 곳에 침이 고이는 게 맞나요?
삼키려고 하면 (물론 혀는 계속 입천장에) 안 삼켜져요
혀가 아랫니 쪽으로 내려와야 삼켜지는데 이렇게 되면 혀가 치아를 밀어서 다시 턱이 나와요ㅜㅜ
목숨까지 왔다갔다하면서 받은 수술인데 원상태로 돌아가면 저 정말 죽을 지도 몰라요..
정상적이신 분들은 침 삼킬 때 혀 어디에 두세요?
침을 못삼키고 있어요 이제 침이 흘러요ㅜㅜ 진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