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에클레어를 3500원에 파는 곳을 발견해서 좋다구나 하고들어갔는데 커피 주문은 필수로해야한다고 해서 카페라떼를 주문했는데 에클레어는 커피를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가져가야 할인된다고해서 까짓거하고 우유 스팀부터 내는데 나라는 스팀은 안 나고 노즐에서 차가운 물이 갑자기 쏴 나오더니 컵이 넘치고 카운터까지 다 젖어서 바닥청소하고 어쩔수없이 아메리카노 만들어서 그거랑 에클레어를 들고 자리에 가서 먹을라고 하는데 카페에 총을 가진 강도가 들어와서 빵하고 쏘는 순간 잠이 깼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