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2짝에 사이좋게 나사가 하나씩...
살짝 제거해보니...
"치~~~~~~~~~~~~~이~~~~~"
일단 지렁이로 응급처치 후.
가만히 생각해보니 좀 불안함.
작년 3월에 교체한건데 어쩌지... 하다가 그냥 새걸로!
교환하면서 사이즈 업! 255-30-19에서 265-30-19로
별로 안 닳았다고 생각했는데 새거랑 비교하니 닳긴 닳았네요.
얼라인먼트도 다시 봤더니 초급 스키 타고 있음...ㅡ.ㅡ;;;
깔끔하게 교정~!!
도대체 나사는 어디서 박힌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