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의 소개글을 써주신 고마운 분과 오유분들 덕분에 이벤트가 잘 종료되었습니다.
댓글에 적었었지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참여하기 쉬운 캠페인을 하나 해보려 글을 씁니다.
아이디어는 '엄마의노란손수건' 회원분들께서 500일에 맞춰 제안하셔서 명동에서 스케치북으로 했던 퍼포먼스였습니다.
저는 이게 퍼포먼스로 끝나지 않고 캠페인으로써 더 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드립니다.
잘 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작은 힘 보태고 싶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