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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42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옛날여자우릉★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31 20:34:02
어디선가 아버지 어머니가 달려와
혀펴라며 접힌 혀를 손수 손으로 끄집어내주시고
혀를 끌끌 차실거같은 느낌이든다.....
죄송합니다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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