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 질로보지는 낭트에서 DM으로 뛰었으나, 현재는 DC로 뛴다. 질로보지는 왼발을 주로쓴다. 그리고 작년 스탯으로 보아 그의 전투적인 플레이를 짐작할수 있다.

질로보지는 지난시즌 리그 1에서 경기당 3.3번의 걷어내기를 선보여 리그 걷어내기 부분 4위를 차지했다. 헤딩경합은 경기당 3.1번을 해내 리그 17등이다. 첼시의 수비수들은 헤딩경합에서 케이힐이 3.3번, 존 테리가 2.6번을 해냈다.

 낭트는 14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그들은 수비부분에서 5위를 기록했다. 질로보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있고, 팀은 38경기에서 고작 40실점만 허용했다.

 야야 투레는 질로보지에 대해 "난 이렇게 양발을 잘 쓰는 수비수를 보지 못했다." 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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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현지팬이나 국내팬이나 준넴벨류&넴벨 류선수가 아니라서 크게 좋다 하는 반응은 아닙니다만 

 갠적으로 스톤스도 물건너버릴거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비수가 한명은 있어야된다 생각하긴했는데 경기를 봐야 알겠지만 기대이하는 아닐거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걱정인부분은 국대에서나 팀에서나 큰 경험이 없다는 점이 걸리긴하네요...ㅠㅠㅠㅠ


과연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 영입이 여기서 끝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