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애호가만큼 많은 종류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구입할수있는건 거의다 먹어봤다 싶었는데
이거 몇병 선물받아 먹어보고 너무 좋아서 부탁부탁 해서 한박스 구입했습니다.
도수 8.1도에 진한 첫맛에 쌉쌀한 끝맛이 제가 딱 생각해오던 맥주의 맛같아서......
한박스 구하자마자 쟌슨빌 햄도 구매해버렸습니다ㅏ....
역시나 다이어트 계획은 저멀리~!! ㅠㅠ
울엄니나 이모들 참기름병등등 하신다고 줄서서 다 마시길 기다리심 ㅎㅎㅎ
저런 병만 사도 근 만원한다고 큰이모께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