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유리늑대님 보시죠.
님을 찢빠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집요하다는 점에서는 찢빠처럼 집요하시군요?
제 메모에 찢빠라고 메모된 유저를 메모 된 유저라고 했다는 것에 제가 비겁하다는 겁니까?
뭐 그렇게 저에게 비겁이라는 프레임을 씌우지 못해 안달이 나셨는지?
여기 공간을 드릴테니 제가 뭐 어떤 점에서 비겁한지 한번 서술해보시죠.
저는 당최 당신이 왜 이리 흥분을 해대는지 이해 못하겠소.
그리고요.
뭘 가지고 오프라인에서도 이럴수 있냐는거죠? 제가 당신에게 뭐라고 했는데요?
오프라인에서 저를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