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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의 호갱이다! 싶은 정도의 브랜드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게시물ID : beauty_6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병걸림
추천 : 6
조회수 : 1073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5/09/14 1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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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612.JPG

어유 사진이 왜이렇게 크나 
안녕하세요ㅋㅋㅋㅋ 맨날 로그인하기도 귀찮아서 눈팅만 하다가 뷰게 생기고 여기에 누워야겟다 하고 ID 찾기까지 하며 로그인한 여징어입니당..ㅎ
제목대로에요! 

일단 저는 나스의 노예입니다... 나스옵빠.... 옵빠인지 아저씨인지 할아버지인지 좋은건 오빠야 나스오빠.... ㅎ (쥬금)
나스오빠가 내주시는건 뭐든 옳아요 매우 옳습니다 파운데이션만 빼고요 파운데이션은 정말 써봤던것중에 최악이엇습니다 
어쨌든 간에 나스오빠는 영롱한 화장품을 내주시지만 가격이 깡패죠....ㅎㅠ 그래서 점점 하나둘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남은게 저것들
심지어 우리나라에선 핵비쌈 진짜 뉴클리어비쌈 개슬픔

쉐딩용으로 라구나도 잇엇지만 투페이스드로 갈아타고... 프라이머도 나스에서 다른걸로 갈아타고...
하지만 이제 가을겨울이 되고 립스틱을 새로 사고 싶어지네여... 
얼마전에 여기서 영업당한 발키리라던가 바하마라던가.. 제가 작년 겨울 야무지게 쓰다가 잃어버린ㅠㅠㅠ 퓨어매트라인 암스테르담이라던가...  (텅장) 

하여간 다른 뷰러님들의 내가 여기의 ATM이다 할만한 브랜드들은 어떤게 잇나욥 

출처 와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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