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손 골 넣는것 보고 ...충분히 킬러공격수가 골 부재로 힘들어 하며 신입 손흥민에 대해 질투심이나 시기심이 생길만두 한데..
케인이 달려와 진심이 느껴지게 꼭 앉아주고 머리까지 부비부비 해주며 진심으로 좋아하며 응원해 주는 모습보고..
케인 맨탈에 감탄하면서도..찡...했음...
어서 흥미니가 케인에게 좋은 어시들로 케인까지 킬러본능 살아나고
에릭센과 케인 손흥민 셋이 서로 도와 경기장을 지배하여 최고의 삼각편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케인도 언능 부진을 벗어던지고 흥해라!!!
케인 흥하라고 쪼코파이라도 보내주고 싶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