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추석이다보니 택배가 많이오는데 특히 CJ택배가 많이오네요
진짜 미안한게 하루에 한개씩 옴...
점점더 늦게오시는거 보고 진짜 미안했음...
어제는 남편없을때 오셨음 음료라도 드릴라고 사다놨는데 남편있을때오심
(남편이 식탐이 쎄서 먹을거 나눠주는거 이해못함)
10시넘어서까지 택배 돌리시는데 진짜 고마웠어요~~
근데 경비실에 맡기시거나 소방용품통(??)에 넣어두실땐 문자라도 남겨주시면 진짜 고마울것같네요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세요
다들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
맛점들요